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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6月 9日 (土)

6・15南北共同宣言12周年・韓国社会市民団体の記者会見文

615南北共同宣言のソウル大会、15日ソウル普信閣で

大統領は「色合い論争」の刃を振り回すな

20120608日統一ニュース ジョジョンフン記者

6.15共同宣言12周年ソウル地域の行事が、98751_28334_027 来る6月15日午後730分、ソウル普信閣の前で開かれる。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31 시민사회단체는 '6.15공동선언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결성, 지난 7 이같이 밝혔다.6.15共同宣言実践南側委員会ソウル本部と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韓国進歩連帯など31の市民社会団体は、「6 .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を結成し、7日明らかにした。 

이들은 '6.15공동선언 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문'에서 "2012 들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은 한층 파괴적으로 사회를 휩쓸고 있다" 개탄했다.これらは、「6 .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の記者会見文」で、「2012年に入り李明博政府の対北敵対政策はさらに破壊的に社会を席巻している」と嘆いた。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보수언론이 가세하여 북측의 새지도부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과 군사적 발언이 거듭되었고, 북측은 '특별행동조치', '무자비한 성전' 경고하고 있다" "그야말로 한반도는 전례없는 군사적 긴장상태로 빨려가고 있다" 지적했다.これらは、 「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保守言論が加勢して北側の新しい指導部に対する露骨な的な誹謗と軍事的発言が繰り返され、北側は特別措置、“無慈悲な聖戦”を警告している」として、 「まさに韓半島は前例のない軍事的緊張状態に吸い込まれている」と指摘した。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대북 적대적 분위기를 타고 평화적 생존권이나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적 권리를 처참히 짓밟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선두에 전례없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색깔론의 칼날을 휘두르는 " 규탄했다.そして「その一方で、対北敵対的な雰囲気に乗って平和的生存権や表現の自由などの民主的権利を凄惨に踏みつけている」とし、「大統領選挙を控えて、李明博大統領が先頭に立ってこれまでにない軍事的緊張を高めて、新しい色合い論争の刃を振り回すこと」を糾弾した。 

그러면서 "분단된 , 전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군사적 대결이 상존하는 한반도에서 6.15선언 이행을 통한 남북관계의 개선과 통일 노력 없이는 복지도, 평화도, 민주주의도 온전히 실현될 없다"면서 "6.15공동선언 12주년을 맞이하는 6 15일을 맞아 보신각 앞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남북간 협력,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와 함께 계속 실천해 나갈 "이라고 강조했다.それとともに、「分断された土地、世界的に最も先鋭な軍事的対決が今なお続く韓半島で6.15宣言の履行を通じた南北関係の改善と統一の努力なしには、福祉も、平和も、民主主義もまともに実現できない」としながら 「6.15共同宣言12周年を迎える615日を迎え、普信閣の前で記念行事を行い、南北間の協力、朝鮮半島の平和を念願している各界とともにずっと実践していく」と強調した。

[6.15공동선언 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문] [6.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の記者会見文]
- 6.15선언 이행으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자  615宣言の履行で平和と民主主義を守ろう 

분단과 고통의 20세기를 마감하던 2000, 우리 겨레는 오랜 분열과 대결, 군사적 긴장의 시대를 넘어 남북간 화해와 단합, 자주와 평화, 통일 실현의 미래를 위한 걸음을 내딛었다. 分断と苦痛の20世紀の終わった2000年、私たちの民族は長い間の分裂と対決、軍事的緊張の時代を超えて、南北間の和解と団結、自主と平和、統一の実現の新しい未来のための一歩を踏み出した。남북관계의 개선은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박은 분단의 잔재들을 흔들어 놓았다. 南北関係の改善は、韓国社会に深く根を下ろした分断の残滓を揺さぶった。성역으로 인식되던 미국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확장시켰고, '국가안보' 미명아래 압살되던 민주적 권리가 확대되었다. 聖域として認識されていた米国の存在に対する客観的認識を拡大させ、 "国家安保"の美名の下に圧殺された民主的権利が拡大された。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등장 이래 지난 4년간, 모든 성과들은 후퇴되고, 군사적 긴장과 대결은 항시적인 것이 되어버리고야 말았다. しかし、李明博政府の登場以来、過去4年間、このすべての成果は後退させられ、軍事的緊張と対決は常時的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대북붕괴정책을 공공연히 거론하더니, 작전계획과 군사훈련을 통해 '북측 내전', '급변사태' 상정하고 한국군과 한미연합군의 투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対北崩壊政策を公然と取り上げ論じるとともに、作戦計画と軍事訓練を通じ"北側の内戦""急変事態"を想定して韓国軍と韓米連合軍の投入を既定事実化している。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협력사업은 중단되고, 인권을 말하면서도 인도적 지원은 거부하고 있으며, 군사적 충돌이 번이나 발생한 서해에서 '원점타격'이니 '지휘부 타격'이니 '선조치 후보고' 같은 전면전 확전 정책을 공공연히 선동하고 있다. 開城工団を除いたすべての協力事業は中断され、人権を語りながらも人道支援を拒否しており、軍事的衝突が二回も発生した西海(ソヘ)で、"原点打撃"だの、"指導部打撃"だの、“先措置・後報告(訳者注・金国防長官の「上官にいちいち聞かずに何かあれば銃撃してから後で報告せよ」などとする発言を指す)"のような全面戦争の拡大政策を公然と扇動している。대북적대정책의 한편에서는 , 일과 함께 패권적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에 몰두하고 있는데, 수십조에 달하는 국민 혈세가 미국산 무기 구매에 낭비되고 있으며, 한일군사협정을 추진하고 일본 자위대의 함대를 서해로 끌어들이면서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보장하는 위험천만한 동맹강화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 対北敵対政策の一方で、米日と一緒に覇権的な韓米日軍事同盟の強化に没頭し、数十兆にも及ぶ国民の血税が米国産武器購入に浪費されており、韓日軍事協定を推進して日本の自衛隊の艦隊を西海に引き込み、自衛隊の韓半島進出を確保するなど、危険な同盟強化政策が進行している。 

2012 들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은 한층 파괴적으로 사회를 휩쓸고 있다. 2012年に入り、李明博政府の対北敵対政策は一層社会を破壊へと追いやっている。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보수언론이 가세하여 북측의 지도부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과 '집무실 창문을 타격'하는 등의 군사적 발언이 거듭되었고, 북측은 '특별행동조치', '무자비한 성전' 경고하고 있다. 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保守言論が加勢して、北側の新しい指導部への露骨な誹謗と"執務室の窓を打撃"など軍事的発言が繰り返され、北側は"特別措置""無慈悲な聖戦"を警告している。그야말로 한반도는 전례없는 군사적 긴장상태로 빨려가고 있다. まさに韓半島は、前例のない軍事的緊張状態に吸い込まれている。
다른 한편에서는 대북적대적 분위기를 타고 평화적 생존권이나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적 권리들을 처참히 짓밟고 있다. 一方では、対北敵対的な雰囲気に乗って平和的生存権や表現の自由などの民主的権利を凄惨に踏みにじっている。 최근에는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주장이나 북측을 대화의 당사자로 존중하고 남북간 화해와 협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종북주의', 세력들은 '종북세력'으로 거침없이 공격하는 , 색깔론의 광기가 휘몰아치고 있다. 最近では、政府の政策に反する主張や、北側を対話の当事者として尊重し南北間の和解と協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を"従北主義"、その勢力は"従北勢力"だとしてよどみなく攻撃するなど、色合い論争の暴風が吹き荒れている。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주요 대선주자들은 색깔론 광풍에 앞장서고 있다. 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の主要な大統領候補たちは、「色合い論争」の先頭に立っている。 

이같은 군사적 긴장과 매카시즘으로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백하다. このような軍事的緊張と新マッカーシズムで狙うことが何かは明白である。대선에서 승리를 거둬, 분단과 냉전, 패권동맹의 오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기득권을 계속 누리겠다는 것이다. 大統領選挙で勝利を収め、分断と冷戦、覇権同盟の長年の支配構造を維持して既得権をずっと享受するということだ。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선두에 전례없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색깔론의 칼날을 휘두르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私たちは、大統領選挙を控えて李明博大統領が先頭に立ってこれまでにない軍事的緊張を高めて、新しい色合い論争の刃を振り回すことを強く糾弾しながら、次のように要求する。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북정권 붕괴정책과 5.24조치 전면 폐기하라! 1.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北政権崩壊政策と5.24措置を全面廃棄せよ! 

1.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발언과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平和を破壊し、軍事的緊張を高める一切の発言と政策を即刻中止せよ! 

1.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민주적 권리를 압살하는 색깔론 공세 즉각 중단하라!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民主的権利を圧殺する「色合い論争」攻勢を即刻中止せよ! 

1.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남북공동의 합의인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이행하라!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南北共同の合意である6.15共同宣言を誠実に履行せよ! 

분단된 , 전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군사적 대결이 상존하는 한반도에서 6.15선언 이행을 통한 남북관계의 개선과 통일 노력 없이는 복지도, 평화도, 민주주의도 온전히 실현될 없다. 分断された土地、世界的に最も尖鋭な軍事的対決が今なお続く韓半島で6.15宣言の履行を通じた南北関係の改善と統一の努力なしには、福祉も、平和も、民主主義もまともに実現できない。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 실현은 정부와 정치권의 전유물이 아니다. 平和と統一、民主主義の実現は、政府と政界の専有物ではない。각계 각층의 실천과 노력이야 말로 분단의 여러 모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토대가 것이기에, 우리는 6.15공동선언 12주년을 맞이하는 6 15일을 맞아 보신각 앞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남북간 협력,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와 함께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다. 各界各層の実践と努力こそが分断の様々な矛盾を解決し、克服する基盤になるのであり、我々は、6.15共同宣言12周年を迎える615日を迎え、普信閣の前で記念行事を行い、南北間の協力、朝鮮半島の平和を念願している各界とともに継続して実践していく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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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6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서울본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노동인권회관, 농민약국,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의힘, 불교평화연대, 사월혁명회,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예수살기,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통합진보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615共同宣言実践南側委員会ソウル本部、21世紀韓国大学生連合、労働人権会館、農民薬局、民家協良心犯後援会、民族問題研究所、民族民主烈士犠牲者追慕(記念)団体連帯会議の、民族自主平和統一中央会議、民主労働者全国会議、民主民生平和統一主権連帯、民主主義、自主統一大学生協議会、民主化実践家族運動協議会、民衆の力、仏教平和連帯、四月革命会、わが民族連邦制統一推進会議、イエス·キリスト実践、全国農民会総連盟、全国民族民主遺家族協議会、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全国民主化運動遺族協議会(社)、全国貧民連合、全国女性農民会総連合、全国女性連帯、祖国統一汎民族連合南側本部、統合進歩党、平和と統一を開く人々(ピョントンサ)、平和在郷軍人会、韓国労働組合総連盟、韓国進歩連帯、韓国青年連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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