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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6月

2012年6月28日 (木)

韓米日軍事演習反対・韓国市民社会団体の共同記者会見文

朝鮮半島および東北アジアの軍事的緊張を高める

韓米日海上演習など攻撃的軍事演習を中断せよ

 韓国軍と米国、日本自衛隊などが参加する連合軍事演習が相次いで実施される。 6月21~22日には、日本の自衛隊が正式参加する初めての韓米日連合海上演習が済州南方海域で実施される。さらに、23日から25日まで西海において韓米が、22日には抱川勝進(ポチョン・スンジン)訓練場で韓米連合統合火力戦闘演習が実施される。私たちは朝鮮半島と東北アジアの軍事的緊張と葛藤を高める一連の軍事演習の中断を強く要求する。

 第一に、韓米日連合軍事演習は社会的な合意なく密室で合意された。国防部は今度の連合演習が「定例的」だと主張しているが、李明博政府は先月、日本と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と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ACSA)締結について社会的な反対に直面したことがあった。一方、韓米日間の軍事演習が定例化されたというのは、すでに相互間の軍事情報がかなり合意レベルに至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すなわち、李明博政府は国民や国会の意見収集と同意プロセスさえなく日本軍との軍事協力関係を密室で進めてきたのである。

 第二に、引き続いて実施される韓米連合海上演習、韓米統合火力戦闘演習もまた、朝鮮半島および東北アジアの平和と安定を阻害し、軍事的緊張と葛藤を引き起こしている。しかし、米軍側はジョージ・ワシントン号と核潜水艦などの空母戦闘団を動員し、韓国海軍側は駆逐艦と潜水艦、警備艦などを動員し、西海上で対潜演習などを実施するという。韓米連合統合火力戦闘演習にも陸軍5軍団の1機甲旅団、5砲兵旅団などの14の部隊と空軍作戦司令部の6部隊、空軍の16編隊、米軍アパッチ部隊など38部隊、2千名余名の兵力が参加し、これまでの最大規模で進められる。F-15K戦闘機とKF-16戦闘機の爆弾投下、K1A1戦車と米国M2A3ブラッドレー装甲車の砲撃、アパッチヘり機の機銃射撃と対戦車ミサイル発射など局地戦もできる規模で実戦を髣髴させる演習が繰り広げられるという。 空母戦団を動員した演習に中国が反発すると、サミュエル・J・ロックリア米国太平洋軍司令官は、「韓国、日本と訓練するのは当然なこと」だと主張した。しかし、中国、北朝鮮、ロシアなどの周辺国にとってこうした大規模軍事演習は十分に脅威として受け取られる。このような大規模で攻撃的な演習は、攻撃阻止と撃退のレベルを超えて相手側の撃滅を狙って「そのいかなる国家の領土保全もしくは政治的独立」を害することから、「国連の目的に違反する形の武力使用や武力脅威(threat or use of force)」を禁止している国連憲章第2条第4項に違反す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第三に、韓日軍事協定の推進、去る韓米2+2会議では「包括的な連合防護体制」の強化の表明、韓米日連合軍事演習の実施など一連の事件が韓米日三角同盟を形成し、韓米日MD体制を構築するためのレベルではないかと憂慮を表明せざるを得ない。米国は年初に新国防戦略を通じて中国に対する牽制の意思を明らかにしたのを前後して日本と韓国を動員したミサイル防護体制(MD)作り、在韓米軍の戦力増強と韓国に対する武器販売、大量殺傷武器奪取作戦と大規模な強襲上陸作戦など、いわゆる北朝鮮の急変事態と関連した戦争演習などを強力に推進している。 何よりも韓米日連合海上演習をはじめとする一連の軍事演習が、さらなる軍備競争と葛藤を引き起こすことで東北アジアの新冷戦の前哨戦の様相へと進んでいることである。韓国と米国、日本がともに北朝鮮と中国に対する攻撃性と牽制の意図が明らかな戦争演習を繰り広げ、韓日軍事協定を締結し、さらに韓米日三角軍事同盟が作られれば、東北アジアの軍事緊張と軍備競争は鮮明にならざるを得ない。これは東北アジアにおいて陣営間の対立を引き起こし、朝鮮半島および東北アジアの平和安保体制作りを遠のかせるだろう。今春、中国とロシアが百余年ぶりに初めて連合艦隊をひきいて大韓海峡(対馬海峡)を通過し、西海において演習を繰り広げるや、日本は「北朝鮮のロケット発射」を名目に自衛隊イージス艦を西海に派遣しようしたのに続き、米空母戦団が西海深く入ってきたのはすでに西海が紛争水域化していることを物語るものだ。

 第四に、韓日軍事協力は日本の軍事化、武装の口実を与える。日本の平和憲法は軍隊保有と武力使用を排除している。しかし、日本は過去史に対する心からの反省と措置なしに平和憲法を無力化する方法を模索している。日本の支配集団を形成している軍国主義者たちは、独島(竹島)領有権問題、歴史教科書歪曲問題、日本軍慰安婦問題などにおいて見られるように植民地支配に対する心からの反省どころか、「朝鮮半島有事の際の自国民救出」という名目を押し立てて図々しくも虎視眈々と再侵略の機会を狙いながら、韓日軍事協定を推進している。このように韓米日軍事協力が強化されれば、我が国は米国に対する軍事的隷属だけではなく、日本との関係でも軍事情報の共有や物品役務の相互提供などの過程で主権侵害される可能性もある。

 第五に、今度の韓米日軍事演習は、海洋安保という名のもと朝鮮半島南方で実施される。これは今後も海洋安保という名目を押し立てて米国はもちろん、日本の最先端軍艦も朝鮮半島近くの海上において軍事演習ができることを意味する。さらに、多くの問題点と憂慮にもかかわらず建設されている済州海軍基地が対中国前哨基地として利用されうることを意味してもいる。このような場合、済州海軍基地には韓米日連合海上演習を前後して米軍だけでなく自衛隊艦艇まで入ってこないという保障はない。太平洋戦争末期に済州島を焦土化しかねなかった「決7号作戦」を記憶している済州島民には自衛隊艦艇が入港するという事実だけでも鳥肌が立つことといわざるを得ない。  私たちは朝鮮半島と東北アジアの軍事的緊張を高め、平和と安定を害するさまざまな攻撃的な連合軍事演習を即刻中断することを韓国、米国、日本の政府に強く要求する。

2012. 6. 21

21世紀韓国大学生連合、カンジョン村会、境界を越えて、国際民主連帯、分かち合いの文化、 南北平和財団、労働人権会館、労働者連帯ともに、緑色連合、農民薬局、虹の道、民家協良心囚後援会、民族問題研究所、民族民主烈士犠牲者追慕(記念)団体連帯会議、民族自主平和統一中央会議、民主労働者全国会議、民主民生平和統一主権連帯、民主戦役市民会、民主化実現家族運動協議会、反民特委全国連帯(準)、仏教平和連帯、非暴力平和の波、社会進歩連帯、未来希望連帯、ソウルの声、世の中を変える民衆の力、市民平和フォーラム、安重根義士記念事業会、アンチ2MB、言論消費者主権国民キャンペーン、わが民族連邦制統一推進会議、全国農民会総連盟、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全国貧民連合、全国女性農民会総連合、全国女性連帯、全国撤去民協議会中央会、全国学生行進、戦争のない世界、済州軍事基地阻止と平和の島実現のための汎道民対策委員会、済州海軍基地建設阻止のための全国対策会議、祖国統一汎民族連合南側本部、在韓米軍犯罪根絶運動本部、参与連帯、統合進歩党、平沢平和センター、平和ネットワーク、平和を作る女性会、平和の底辺、平和博物館、平和と統一を開く人々、平和在郷軍人会、韓国進歩連帯、韓国青年連帯、洪範図将軍記念事業会 (全55団体)

2012年6月14日 (木)

【緊急声明】6/21・22米日韓合同軍事演習を中止せよ!

          2012614日 日韓民衆連帯全国ネットワーク

米国防総省は13日、来る62122日の両日、米日韓による初の合同軍事演習を朝鮮半島南方沖で行うことを発表した。「災害救助」などの名の下に横須賀を母港とする原子力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機動部隊を中心とした演習で、初めて海自の部隊が本格的に参加することになる。

米韓両軍は、これに続き2325日に黄海で合同軍事演習を実施し、ジョージワシントンは同演習終了後、釜山港に寄港するという。

これまで、2010年に疑惑だらけの韓国哨戒艦「天安」沈没事件をめぐる米韓合同演習に自衛隊が初めてオブザーバー参加、日米合同軍事演習に韓国軍がこれも初めてオブザーバー参加し、また同年、韓国軍が初主催し釜山沖で行われた「有志連合」によるPSI(大量破壊兵器拡散防止構想)演習に2隻の自衛隊艦隊が参加するなどの「地ならし」が行われてきた。

先送りされたとはいえ日韓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と日韓(軍事)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ACSA)のこの5月にも締結を、との動きもあり、さらに日本政府は海自イージス艦の黄海配備も検討している。

オバマの新国防戦略に沿いながら、日本の軍事的役割を拡大していこうという意図は明らかである。私たちはこれに強く反対する。

一、6/2122日米韓合同軍事演習を中止せよ!
一、普天間基地閉鎖・辺野古新基地建設計画撤回・オスプレイの沖縄配備反対!
   南西諸島への自衛隊進駐をやめろ!

  一、済州島海軍基地建設強行反対!
  一、朝鮮半島と東北アジアの軍事緊張を高める日米韓三角軍事同盟反対!

【韓国語】

  <긴급성명> 6/21 22일의 <일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2012 614,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613,미국방성은 오는 621일과 22일의 양일간에 걸쳐, 미국과 한국, 일본의 최초의 연합군사훈련을 한반도 남쪽 바다에서 진행할 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훈련은재난구조등의 명목으로 일본 요코스카를 기지로 한 핵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기동부대를 중심으로 한 훈련이며, 일본 해상자위대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미국과 한국군은 연이어 23일과 25, 한국 서해바다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며, 조지 워싱턴호는 이 훈련 종료 후에 부산항에 기항한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2010년에 의혹투성이인 한국의 천안함침몰사건을 둘러싼 한미군사훈련에 자위대가 처음으로 옵저버로 참가했고, 일미공동군사훈련에 한국군이 처음으로 옵저버 참가, 또한 같은해에 한국군이 처음으로 주최한 부산 앞바다의 유지연합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에  일본 자위대 함선 2척이 참가하는 등, 토대를 닦아왔었다.

일단 연기되기는 했으나 일한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일한상호 군수지원협정(ACSA 5월에 체결하려던 움직임도 있었고, 일본정부는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의 황해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정권의 신국방전략에 따라, 일본의 군사적역할을 확대하려는 의도는 명백하다. 우리는 이에 강력히 반대한다.

 

1. 621일과 22일의 일한미연합군사훈련당장 중단하라!
1.
오키나와 후텐마기지 페쇄헤노코 신기지건설 철회오스프레이 배치  반대!일본 자위대의 남서제도 주둔계획 중단하라!
1.
제주도 해군기지건설 강행 반대
1.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군사긴장을 고조할 일한미 삼각군사동맹 반대!

2012年6月 9日 (土)

6・15南北共同宣言12周年・韓国社会市民団体の記者会見文

615南北共同宣言のソウル大会、15日ソウル普信閣で

大統領は「色合い論争」の刃を振り回すな

20120608日統一ニュース ジョジョンフン記者

6.15共同宣言12周年ソウル地域の行事が、98751_28334_027 来る6月15日午後730分、ソウル普信閣の前で開かれる。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31 시민사회단체는 '6.15공동선언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결성, 지난 7 이같이 밝혔다.6.15共同宣言実践南側委員会ソウル本部と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韓国進歩連帯など31の市民社会団体は、「6 .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を結成し、7日明らかにした。 

이들은 '6.15공동선언 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문'에서 "2012 들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은 한층 파괴적으로 사회를 휩쓸고 있다" 개탄했다.これらは、「6 .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の記者会見文」で、「2012年に入り李明博政府の対北敵対政策はさらに破壊的に社会を席巻している」と嘆いた。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보수언론이 가세하여 북측의 새지도부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과 군사적 발언이 거듭되었고, 북측은 '특별행동조치', '무자비한 성전' 경고하고 있다" "그야말로 한반도는 전례없는 군사적 긴장상태로 빨려가고 있다" 지적했다.これらは、 「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保守言論が加勢して北側の新しい指導部に対する露骨な的な誹謗と軍事的発言が繰り返され、北側は特別措置、“無慈悲な聖戦”を警告している」として、 「まさに韓半島は前例のない軍事的緊張状態に吸い込まれている」と指摘した。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대북 적대적 분위기를 타고 평화적 생존권이나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적 권리를 처참히 짓밟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선두에 전례없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색깔론의 칼날을 휘두르는 " 규탄했다.そして「その一方で、対北敵対的な雰囲気に乗って平和的生存権や表現の自由などの民主的権利を凄惨に踏みつけている」とし、「大統領選挙を控えて、李明博大統領が先頭に立ってこれまでにない軍事的緊張を高めて、新しい色合い論争の刃を振り回すこと」を糾弾した。 

그러면서 "분단된 , 전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군사적 대결이 상존하는 한반도에서 6.15선언 이행을 통한 남북관계의 개선과 통일 노력 없이는 복지도, 평화도, 민주주의도 온전히 실현될 없다"면서 "6.15공동선언 12주년을 맞이하는 6 15일을 맞아 보신각 앞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남북간 협력,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와 함께 계속 실천해 나갈 "이라고 강조했다.それとともに、「分断された土地、世界的に最も先鋭な軍事的対決が今なお続く韓半島で6.15宣言の履行を通じた南北関係の改善と統一の努力なしには、福祉も、平和も、民主主義もまともに実現できない」としながら 「6.15共同宣言12周年を迎える615日を迎え、普信閣の前で記念行事を行い、南北間の協力、朝鮮半島の平和を念願している各界とともにずっと実践していく」と強調した。

[6.15공동선언 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기자회견문] [6.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の記者会見文]
- 6.15선언 이행으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자  615宣言の履行で平和と民主主義を守ろう 

분단과 고통의 20세기를 마감하던 2000, 우리 겨레는 오랜 분열과 대결, 군사적 긴장의 시대를 넘어 남북간 화해와 단합, 자주와 평화, 통일 실현의 미래를 위한 걸음을 내딛었다. 分断と苦痛の20世紀の終わった2000年、私たちの民族は長い間の分裂と対決、軍事的緊張の時代を超えて、南北間の和解と団結、自主と平和、統一の実現の新しい未来のための一歩を踏み出した。남북관계의 개선은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박은 분단의 잔재들을 흔들어 놓았다. 南北関係の改善は、韓国社会に深く根を下ろした分断の残滓を揺さぶった。성역으로 인식되던 미국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확장시켰고, '국가안보' 미명아래 압살되던 민주적 권리가 확대되었다. 聖域として認識されていた米国の存在に対する客観的認識を拡大させ、 "国家安保"の美名の下に圧殺された民主的権利が拡大された。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등장 이래 지난 4년간, 모든 성과들은 후퇴되고, 군사적 긴장과 대결은 항시적인 것이 되어버리고야 말았다. しかし、李明博政府の登場以来、過去4年間、このすべての成果は後退させられ、軍事的緊張と対決は常時的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대북붕괴정책을 공공연히 거론하더니, 작전계획과 군사훈련을 통해 '북측 내전', '급변사태' 상정하고 한국군과 한미연합군의 투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対北崩壊政策を公然と取り上げ論じるとともに、作戦計画と軍事訓練を通じ"北側の内戦""急変事態"を想定して韓国軍と韓米連合軍の投入を既定事実化している。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협력사업은 중단되고, 인권을 말하면서도 인도적 지원은 거부하고 있으며, 군사적 충돌이 번이나 발생한 서해에서 '원점타격'이니 '지휘부 타격'이니 '선조치 후보고' 같은 전면전 확전 정책을 공공연히 선동하고 있다. 開城工団を除いたすべての協力事業は中断され、人権を語りながらも人道支援を拒否しており、軍事的衝突が二回も発生した西海(ソヘ)で、"原点打撃"だの、"指導部打撃"だの、“先措置・後報告(訳者注・金国防長官の「上官にいちいち聞かずに何かあれば銃撃してから後で報告せよ」などとする発言を指す)"のような全面戦争の拡大政策を公然と扇動している。대북적대정책의 한편에서는 , 일과 함께 패권적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에 몰두하고 있는데, 수십조에 달하는 국민 혈세가 미국산 무기 구매에 낭비되고 있으며, 한일군사협정을 추진하고 일본 자위대의 함대를 서해로 끌어들이면서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보장하는 위험천만한 동맹강화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 対北敵対政策の一方で、米日と一緒に覇権的な韓米日軍事同盟の強化に没頭し、数十兆にも及ぶ国民の血税が米国産武器購入に浪費されており、韓日軍事協定を推進して日本の自衛隊の艦隊を西海に引き込み、自衛隊の韓半島進出を確保するなど、危険な同盟強化政策が進行している。 

2012 들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은 한층 파괴적으로 사회를 휩쓸고 있다. 2012年に入り、李明博政府の対北敵対政策は一層社会を破壊へと追いやっている。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보수언론이 가세하여 북측의 지도부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과 '집무실 창문을 타격'하는 등의 군사적 발언이 거듭되었고, 북측은 '특별행동조치', '무자비한 성전' 경고하고 있다. 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保守言論が加勢して、北側の新しい指導部への露骨な誹謗と"執務室の窓を打撃"など軍事的発言が繰り返され、北側は"特別措置""無慈悲な聖戦"を警告している。그야말로 한반도는 전례없는 군사적 긴장상태로 빨려가고 있다. まさに韓半島は、前例のない軍事的緊張状態に吸い込まれている。
다른 한편에서는 대북적대적 분위기를 타고 평화적 생존권이나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적 권리들을 처참히 짓밟고 있다. 一方では、対北敵対的な雰囲気に乗って平和的生存権や表現の自由などの民主的権利を凄惨に踏みにじっている。 최근에는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주장이나 북측을 대화의 당사자로 존중하고 남북간 화해와 협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종북주의', 세력들은 '종북세력'으로 거침없이 공격하는 , 색깔론의 광기가 휘몰아치고 있다. 最近では、政府の政策に反する主張や、北側を対話の当事者として尊重し南北間の和解と協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を"従北主義"、その勢力は"従北勢力"だとしてよどみなく攻撃するなど、色合い論争の暴風が吹き荒れている。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주요 대선주자들은 색깔론 광풍에 앞장서고 있다. 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の主要な大統領候補たちは、「色合い論争」の先頭に立っている。 

이같은 군사적 긴장과 매카시즘으로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백하다. このような軍事的緊張と新マッカーシズムで狙うことが何かは明白である。대선에서 승리를 거둬, 분단과 냉전, 패권동맹의 오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기득권을 계속 누리겠다는 것이다. 大統領選挙で勝利を収め、分断と冷戦、覇権同盟の長年の支配構造を維持して既得権をずっと享受するということだ。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선두에 전례없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색깔론의 칼날을 휘두르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私たちは、大統領選挙を控えて李明博大統領が先頭に立ってこれまでにない軍事的緊張を高めて、新しい色合い論争の刃を振り回すことを強く糾弾しながら、次のように要求する。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북정권 붕괴정책과 5.24조치 전면 폐기하라! 1.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北政権崩壊政策と5.24措置を全面廃棄せよ! 

1.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발언과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平和を破壊し、軍事的緊張を高める一切の発言と政策を即刻中止せよ! 

1.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민주적 권리를 압살하는 색깔론 공세 즉각 중단하라!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民主的権利を圧殺する「色合い論争」攻勢を即刻中止せよ! 

1. 1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남북공동의 합의인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이행하라!李明博大統領とセヌリ党は南北共同の合意である6.15共同宣言を誠実に履行せよ! 

분단된 , 전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군사적 대결이 상존하는 한반도에서 6.15선언 이행을 통한 남북관계의 개선과 통일 노력 없이는 복지도, 평화도, 민주주의도 온전히 실현될 없다. 分断された土地、世界的に最も尖鋭な軍事的対決が今なお続く韓半島で6.15宣言の履行を通じた南北関係の改善と統一の努力なしには、福祉も、平和も、民主主義もまともに実現できない。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 실현은 정부와 정치권의 전유물이 아니다. 平和と統一、民主主義の実現は、政府と政界の専有物ではない。각계 각층의 실천과 노력이야 말로 분단의 여러 모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토대가 것이기에, 우리는 6.15공동선언 12주년을 맞이하는 6 15일을 맞아 보신각 앞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남북간 협력,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와 함께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다. 各界各層の実践と努力こそが分断の様々な矛盾を解決し、克服する基盤になるのであり、我々は、6.15共同宣言12周年を迎える615日を迎え、普信閣の前で記念行事を行い、南北間の協力、朝鮮半島の平和を念願している各界とともに継続して実践していくだろう。 

2012 6 7 201267 

6.15공동선언 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615共同宣言発表12周年記念大会準備委員会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서울본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노동인권회관, 농민약국,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의힘, 불교평화연대, 사월혁명회,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예수살기,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통합진보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615共同宣言実践南側委員会ソウル本部、21世紀韓国大学生連合、労働人権会館、農民薬局、民家協良心犯後援会、民族問題研究所、民族民主烈士犠牲者追慕(記念)団体連帯会議の、民族自主平和統一中央会議、民主労働者全国会議、民主民生平和統一主権連帯、民主主義、自主統一大学生協議会、民主化実践家族運動協議会、民衆の力、仏教平和連帯、四月革命会、わが民族連邦制統一推進会議、イエス·キリスト実践、全国農民会総連盟、全国民族民主遺家族協議会、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全国民主化運動遺族協議会(社)、全国貧民連合、全国女性農民会総連合、全国女性連帯、祖国統一汎民族連合南側本部、統合進歩党、平和と統一を開く人々(ピョントンサ)、平和在郷軍人会、韓国労働組合総連盟、韓国進歩連帯、韓国青年連帯

2012年6月 6日 (水)

6・22東北朝鮮学校支援・チャリティコンサートのご案内

モンダンヨンピル・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

ご賛同・ご協力のお願い

 

みなさまのご活躍に敬意を表します。

来たる6月22日(金)、東北の朝鮮学校支援のための「モンダンヨンピル・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を、なかのZERO大ホールにて開催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モンダンヨンピルとは、韓国のアーティストたちが、東日本大震災で被害を受けた東北の朝鮮学校を支援するために結成したグループで、月1回のコンサート、美術展、トークショーなどを韓国で開催し、収益金を被災朝鮮学校に寄付してきました。 韓国国内での1年間の公演が終了し、ラスト・コンサートは日本で!と、来日することことなりました。

 昨年の東日本大震災と原発事故は、東北の朝鮮学校に大きな被害を与えました。東北朝鮮初中級学校(宮城県仙台市)の校舎は損傷がひどく、建て直しを余儀なくされました。福島朝鮮初中級学校(福島県郡山市)は、今も放射能汚染にさらされています。しかも朝鮮学校は、公的な補助がきわめて不十分なため、もともと厳しい運営を強いられています。

 コンサート収益は、被災した朝鮮学校に寄付されます。ぜひとも、趣旨にご賛同いただき、ご支援ご協力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125

                                    記

1.     賛同金のお願い 

     賛同金 1口1,000円 ( 団体はできましたら3口以上でお願いします )

     お支払方法・・・①コンサート実行委メンバーへ直接お渡しいただくか
        ②下記の口座にお振込みください(氏名・住所・賛同口数の明記
            ゆうちょ銀行振替口座 00100-3-512757
            東北朝鮮学校支援コンサート実行委員会 

2.     チラシ配布・チケット販売のお願い

  ご協力いただける方は、下記連絡先に「必要枚数と送付先」をお知らせください。

            

「モンダンヨンピル・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実行委員会

090-9804-4196(長谷川) md120622@gmail.com

【ポスターをクリックすると大き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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